청담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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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2-25 00:00
자신감을 심어 주시는 원장님??
 글쓴이 : 이씨입니다
조회 : 1,859  
어느덧 시간이 6개월 정도 시간이 지나갔네요. 저는 유전으로 머리가 많이 빠진 스타일이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상담하는 날도 많이 걱정을 했습니다. 참고로 그전에는 가발을 1년6개월 정도 착용을 했습니다. 가발을 착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내 머리가 아니니깐, 처음에는 보기도 좋아서 기분이 좋았는데 3개월 정도지나니간 머리가 가렵고 여행을 가더라도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목욕탕은 가기 힘든 곳이 되어 버리더라구요. ㅠㅠ 지금은 머리가 어느 정도로 자라서 그전 보다는 보기도 좋아졌고 대인 관계도 자신감이 생김니다. 머리숱이 적어서 가발을 착용할까 모발이식을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제 경험으로 가발을 한번 쓰면 다시 벗기 진짜진짜 힘듭니다. 불편한 점은 너무너무 많습니다. 수술은 만족은 하고 있습니다.원장선생님께 감사드리고요수고하신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돈도 많이 많이 버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