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별의원
HOME > 온라인상담 > 고객후기
 
작성일 : 08-03-14 00:00
소리소문없이.
 글쓴이 : 회사원
조회 : 1,924  
날씨가 추워 두꺼운 옷을 껴입게 되어서 저를 더 도와줬던거 같아요 혼자 열씨미 인터넷두 뒤져보고 상담받고;; 남들한테 알리고 싶지 않은 그런거요, 그래서 조용조용 쉬쉬하면서 금욜 월차내고 목욜 퇴근 후 수술 받았습니다. 오늘이 딱 2주째네요.. 실밥제거하고 일주일동안 맛사지 해주고 교육받고 정말 바쁘고 힘든 일주일이였어요~! 이 가슴이 정말 내가슴인가, 했죠, 신기하죠~! 아픔도 있었지만 뭐 그런게 대순가 싶습니다. 워낙 없는 편이였기 때문에 지금 이가슴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두 쌤들 잘 부탁드릴께요~~ 회사에서 전혀 모르셔서 화장실에 가서 몰래몰래 맛사지해요~ 감사합니다. 미탑식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