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할때면 항상 뒤돌아서 있어야 하는데 그럴떄 만다 제 빈약한 힙이 자꾸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래서 기능성 속옷이라고 거들로도 입어보고 했었는데 너무 부자연 스럽고 여름에는
떰도 차고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잡지를 보다가 미탑성형외과를 알게되었구
전화상담후 병원에 내원해서 큰맘먹고 수술하기로했구요!~~
보형물도 직접만져봤는데 가슴보형물보다 더부드럽고~
수술은 전신마취를해서 아픈지몰랐구요
수술후 고통이있었지만 이뻐지는데 참자라고 참았구요~
지금은 3주가까이 됐는데 딱붙는 청바지만 즐겨입게되요^^!
원장님 덕분에 새 인생을 사는 기분이예요~
저처럼 자신없으신분들 고민하고 걱정하지마시구요 수술하세요
강추인거같네요~~
원장님담에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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