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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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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미나
 조회 : 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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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처짐도 있고 이중턱이 매우 심해서 심술궂어 보이고 해서 .. 그리고 얼굴만 보면 아줌마라고.. 20대 중반의 나이인데.. 그 나이에 아줌마라니.. 수술을 하긴 너무 무서워서 망설였는데 친한 언니가 아큐스컬프를 많이 말 하더라고요 아큐스컬프는 정말 괜찮다고 말 해서 아큐스컬프를 알아 봤는데 아큐스컬프가 얼굴을 땡기는 리프팅 효과에도 좋다고 말 하고 또 지방흡입을 할때 레이져로 녹인다고 말을 해서 피부층이 더 자연스럽다는 말을 들어서 아큐스컬프로 결정 해서 아큐스컬프 수술을 받았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했을때 아큐스컬프 하다가 멍이 들거나 아무래도 수술이니까 얼굴에 부기가 오래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원장님께 계속 물어봤는데 걱정안해도 된다고 해서 원장님 믿고 수술 결정했습니다. 수술받고 살짝 부은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마스크하고 수술받은 날 약속있어서 저녁까지 놀다 집에 들어갔어요 ㅋㅋ 얼굴에 팅팅 붓지가 않고 이중턱이 많이 들어감이 보였어요 얼마나 다행이고 좋았어요 그리고 이중턱을 없에면서 턱도 땡겨서 리프팅을 해주니까 얼굴이 확연히 땡땡해 보이는감이 있어서 구지 피보고 칼로 하는 수술이 아니여서 다행이에요 보름정도 지났는데 만족합니다. 정말 미탑성형외과에 온 것은 탁월한 선택이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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