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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7-02 00:00
글쓴이 :
내가슴어디…
조회 :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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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간호사 언니들!!더운날씨에 잘계시나 모르겟네요
6월초에 가슴수술햇는데 지금은 파인 옷들도 자신있게 입고 다닌답니다
ㅋㅋㅋ 항상 브라에 뽕너쿠....ㅠㅠ 빈약한 가슴에 절망을 하며~
부모님 원망도 하며.. 그리 지내다 용기내서 수술을 햇는데~
하길 잘햇다 싶어여 마사지 하믄서 고생은 하지만 그까잇 아픔쯤이야~ㅋ
친구들 보면 딱딱하고 짝짜기궁~ 그런데 전 말랑말랑 하이~ 너무 자연
스럽고 죠아여 흐흐흐 수영장 갈때두 이젠 비키니 입을수 있을거같아여
이번 휴가 때에는 자신있게 ~ 유훗!!
빈약이!!라 함 아시겟지요? 홍홍~ 후기를 올리려는것보다
기양 와서 원장님.간호사언니들 안부를 묻고자 들렸어여^^
휴가들 잘 다녀오시고 이뿐 가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쟝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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