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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5-21 00:00
글쓴이 :
dlgksl
조회 :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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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이런거 진짜 안올리는데요
제가 수술을 12월말에 했거든요.
근데요 제 주변에 사람들이 다른데서 수술을
좀 한걸 봤는데요
다들 넘 이상한거예요.
근데 전 괜찮거든요.
수술한것도 티도 잘 안나고
첨보는 사람은 완전 모른다는..
근데 딴 사람들은 들창코되고 좀 삐뚤하고 그래요.
그래서 이제야 저한테 사람들이 어디서 수술했는지 물어보드라구요.
진작에 물어보지하고 생각했어요.
사람들 수술한거 보니까 저 너무 더 만족해서
여기 글 남기러 와써요.
깐깐하게 생기신 정원장님 넘 감사드려요
좀 마니 늦었지만 감사의 인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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