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성형외과에서... 그때는 안녹는 필러가 좀 인기여서...
7년전에 애교부위에 안녹는 필러를 넣었어요
모양도 마음에 들고 오래오래 간다고 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주변에서 너무 과하다고 제거하고 조금만 넣는걸 권유해서
제거를 결심 했습니다. 내원 후 원장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을 통해 믿음이 갔습니다.
초음파 검사로 인해 제 눈밑에 얼마나 들어있는지 확인도 돼서 내가 병원을 잘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3일째지만 부기도 거의 없고 저의 필러전의 모습을 보게되어 신기할뿐이에요
감사합니다 원장님 붓기 다 빠지면 자연스럽게 애교필러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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