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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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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인천에서
 조회 :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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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술4개월이 되었습니다. 정말 그때 그기분은 절망에 가까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용기가 생겨서 제가 이렇게 고마우신분들에게 감사인사차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지금 망설이는 분이 있으시면 한번 상담한번받아보세요. 얼마나 또 친철한지 모릅니다.
지금은 너무 만족하면서 열심해 당당하게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많은 분들의 득모소식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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